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마츠카 메구미(GJ부) (문단 편집) == 교우 관계 == [[시노미야 쿄야]]와의 관계는 일단 친한 친구 사이. 학년도 같은 탓에 특히 친하게 지내는 편이다. 쿄야도 마음의 안식처라 할 수 있는 메구미를 꽤나 신경쓰는 편. 하지만 그녀 본인은 기본적으로 모든 자들에게 공평히 자애를 보낼 뿐 딱히 그쪽 방면으로는 별 생각 없는 듯이 보였다. 기본적으로는 [[천연]]에 가까운지라 [[의사놀이]]를 하던 중 청진기를 자기 슴가에 가져다 대서 쿄로를 당황하게 만들정도. 다만 마오가 시킨 '쿄야의 빗질형'에 당하고서 부끄러움에 눈 뜨게 된 이후로는 더위나 운동 등으로 땀이 많이 났다든가 했을 때에 땀 냄새를 맡게 하기 싫다는 부끄러움으로 쿄야에게만 접근 금지를 먹이게 되었다. 그리고 한밤중 [[전화]] 에피소드에서는 언니가 아무 이유 없이 그녀에게 한밤중에 쿄야에게 전화 걸라는 말을 하자 뭔가 다른 상상을 했던 듯, 전화를 받은 쿄야가 왜 전화하라고 시킨 건지 설명을 해주자 한순간 살짝 실망한 듯 뭔가 김이 빠진 듯한 태도를 보여주기도 했던 걸 봐선 어쩌면 일단 이성으로는 보고 있을지도(이 점은 드라마CD화 되면서 더욱 노골적으로 드러난다). 참고로 부내의 쿄야에 대한 호칭은 전부 메구미 작명이다. 기본형인 쿄로, 오레맨 모두. 타마키는 오레맨이 이상하다고 하지만 메구미는 오레맨을 정말 좋아하는 듯. 오레맨의 타마키 훈계덕에 도움을 받기도 했으니... [[아마츠카 마오]]와는 자매 사이인 만큼 우애가 매우 깊다. 다만 약간 미묘하다 싶은 게, 일단은 마오가 언니이므로 언제나 마오 쪽이 더 당당하게 굴고 메구미는 차분하게 언니 말에 따르는 식이지만, 마오가 뭔가를 잘못하면 메구미가 '때찌'를 하며 혼내거나 하기도 하고, 매번 언니의 머리를 빗겨 주고, 언니가 밤중에 무서운 꿈을 꾸고서 울며 자신에게 달려오면 같이 자 주기도 하는 솔직히 동생이라기보단 [[엄마]] 같은 경우가 상당히 잦은 편이다. 그리고 세이라의 ~~부음성~~ 독전파를 느끼지 못한다. 또한 언니가 하는 건 자기도 하려고 한다. 마오가 발레를 시작했을 때도 그랬다고. 심지어 화장실 갔다 온 쿄로에게 마오가 "너 덩 누고 왔지?" 라고 하자 ~~천진난만하게~~ "시노미야 군, 덩 누고 왔나요~?" 라고 하기도...[* 사실 저 '덩' 이라는 표현도 마오가 자꾸 똥 똥 하니까 쿄로가 여자애가 자꾸 똥 발언 하면 안쓰러워진다고 하자 마오가 바꾼 것이다. 쿄로가 지적하지 않았으면...] [[스메라기 시온]]의 경우는 언니와 마찬가지로 어릴 적부터의 교류로 인해 꽤나 절친한 편. 다만 시온은 거의 대부분 자기 오빠에게서 받아온 [[커피]]를 마시기에 그녀에겐 별로 홍차를 대접해 주지 못한다.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시온 상대로는 승부욕을 불태우기도 하는데 게임 대결을 자주 한다. 대부분은 당연히 시온이 이긴다. 그런데도 승부욕이 발동하면 주변 눈도 신경 쓰지 않고 몰입한다. TVA 2화에서 드물게 시온에게 기권승을 거둔 [[트위스터]]게임때는 ~~고자부원 쿄로~~쿄야 및 모든 부원이 보는 앞에서 엄한 포즈를 취하기도 한다. 마오 曰 "쟤 남자 눈이라도 경계 안해.". 발레 이야기가 나왔을 때에도 태연히 치마 입은 채 발을 높이 쳐들 정도. [[키라라 번슈타인]]과는 아마도 GJ부에서 처음 만난 듯하지만, 애초에 메구미는 옛날부터 부실에 몰래 들락거린 터라 이미 당시부터 키라라와 알고 지내던 사이인 듯. 그래도 당연히 마오나 시온보다는 더 최근에 알게 된 사이다. 언제나 [[고기]]를 먹고 있는 키라라이기에 그녀에게 고기와 함께 마실 홍차를 준비해 주고 그녀가 발라낸 뼈를 같이 정리해 주기도 하는 등 여러 모로 돌봐준다. [[칸나즈키 타마키]]는 그녀를 케이크 만들어 주는 좋은 선배로 인식하고 있었다.~~지금도 그리 달라진 거 같진 않다만~~ 초반부엔 케이크만 노리고 부실에 왔기 때문에 케이크가 없으면 안 온다고 투덜대서 결국 매일 케이크를 만들어 오느라 상당히 힘들었던 듯. 단지 메구미 본인은, 그 와중에도 그렇게 고생한 결과 체중이 줄었다면서 파이팅을 외쳤다(...). 그리고 결국 오레맨으로 변신한 쿄야가 타마키에게 따끔하게 훈계를 하면서 케이크 만드는 날은 일주일에 두번(월,목)으로 줄었다. 이후 타마키가 부에 대충 적응한 후에는 그럭저럭 후배를 귀엽게 여기며 잘 지내는 편. 그렇다고 딱히 그 전에는 안 귀여워 했다는 얘긴 아니지만. 단지, 딱 한 번 타마키가 난 먹어도 살 안 쪄요 발언을 했을 땐 ~~매우 귀엽게~~ 분노하며 잔뜩 먹여서 살찌워 주겠다고 ~~매우 귀엽게~~ 화를 냈다. 그 발언에 엄청난 질투심을 느끼고 있는 듯 TVA 10화 극 중 시기가 가을이라 천고마비의 계절, 타마키를 자기 체중인 50만큼 살찌우겠다고 엄청난 케이크를 1주일간 먹였지만 오히려 체중이 줄어 좌절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